[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손오공은 어린이 액션드라마인 '마법전사 유캔도'를 완구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법전사 유캔도는 재능방송에서 30분물 52부작으로 방영되는 특수촬영실사물이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사람이 직접 특수 복장과 무기를 가지고 직접 연기를 하는 드라마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완구 출시는 아이들이 현실 세계에서도 마법전사 유캔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장난감 체험존은 물론 뮤지컬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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