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에서 사공일 G20준비위원장과 메르켈 독일총리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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