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대표 오우동)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과 관련, 로드쇼·이동매체 광고·드라마 협찬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우선 크레신은 1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동, 강남역, 대학로, 홍대, 이대 등 거리에서 '신제품 체험 로드쇼'를 진행한다. 출시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벤트를 통해 이어폰·헤드폰 5000여개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로드쇼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앞서 8일부터는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 제품 협찬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이번에 홍보되는 신제품은 쥬얼리(Bijoux), 조개(Shell) 등 이어폰 2종, 디스크(Disc), 파스텔(Pastel) 등 헤드폰 2종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승종 기자 hanaru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