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G20 정상회의가 개막된 11일 서울 코엑스 주변도로가 시민들의 자율적인 승용차 2부제 참여 덕분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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