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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급락'

최종수정 2010.10.27 12:35 기사입력 2010.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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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중소기업들이 향후 경기를 전망하는 건강도지수(SBHI)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제조업체 141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11월 중소기업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95.3로 전월(100.4) 대비 5.1p 하락했다.
SBHI는 9월과 10월 2개월 연속 상승해 5월 이후 5개월만에 100선을 회복했으나, 이번에 다시 100 이하로 떨어졌다.

중앙회 관계자는 "원화 강세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 채산성 악화에 대한 우려와 내수 회복 부진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수익성 악화와 원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하락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SBHI가 100 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곳보다 많음을 나타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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