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마약거래 현장서 판매책과 투약범 등 19명 붙잡고 달아난 3명 지명수배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30일 부산·경남·인천지역 필로폰판매책을 밀거래현장에서 붙잡고 대마초를 차 안에 보관하며 상습적으로 피워온 피의자 19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400명이 함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4000만원 상당의 히로뽕 12g과 마약자금 120만원, 대마, 전자저울 등 마약용품도 압수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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