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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머] 여가 선호도

최종수정 2011.08.11 21:47 기사입력 2010.09.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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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선호도>
2년의 긴 연구 끝에 국립과학재단은 미국 기업들의 여가선호도 조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 실업자나 수감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농구
2. 설비관리직 근로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볼링
3. 일반 사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
4. 부서장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
5. 중간급 경영진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테니스
6. 기업 이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골프
결론: 기업에서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공의 크기는 더 작아진다.

<고개를 들지 못해서>
어떤 청년이 결혼을 약속한 처녀의 아버지와 처음 인사로 골프를 함께 쳤다.
청년의 스코어가 엄청 좋자 처녀의 아버지가 말했다.
"젊은이의 골프 실력이 보통이 아니군. 일은 하지 않고 골프만 쳤나보군."
다급해진 청년이 재빨리 둘러댔다.
"아닙니다. 장인어른을 바로 쳐다보기가 어려워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쳤더니 그리 됐을 뿐입니다."

<아빠의 실력>
골프를 치고 돌아온 아버지에게 어린 아들이 "아빠, 오늘 골프 이겼어?" 라고 묻자 아버지가 젊잖게 대답했다.
"응. 아빠가 오늘 제일 많이 쳤지. 골프에서는 이기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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