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철 대표, “글로벌 철강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
$pos="C";$title="삼정피앤에이 신사옥 준공식 개최";$txt="(왼쪽부터) 이길진 삼정피앤에이 노경협의회 의장. 정용희 전 대표이사, 박승대 외주파트너사협회장, 강창균 포스코 상무. 이상구 포항시의회 의장, 윤용철 삼정피앤에이 대표이사, 안상찬 포항시 남구청장, 장병기 상임고문, 이규정 포스코A&C 대표이사, 이정승 노동조합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26일 포항시 효자동 소재 삼정피앤에이 신사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size="550,382,0";$no="20100831135817069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 패밀리의 일원인 삼정피앤에이가 경북 포항에 새둥지를 차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 임원 및 계열사 대표, 포항시의회 등 포항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회사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말 착공한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친환경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건축물로 지어졌다.
윤용철 삼정피앤에이 대표는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37년간 성장해온 노하우를 업그레이드 해 포스코와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터전에서 글로벌 철강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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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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