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이번 종편 및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 기본계획의 중요성을 감안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2회에 걸쳐 공청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
3일 열리는 2차 공청회는 학계·시민단체·연구기관·관련 사업자 대표로 구성된 패널 토론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기본계획안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일 간 방통위 홈페이지(http://www.kcc.go.kr)를 통해 전자공청회 및 온라인 공식의견 게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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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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