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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公,中 내몽고 탄광개발 추진

최종수정 2018.02.09 10:45 기사입력 2010.08.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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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대한석탄공사(사장 이강후)는 중국 석탄광의 70%를 설계, 감독하는 석탄설계총원(원전 손 진)과 양국 석탄산업 정책과 개발협력방안을 협의하는데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석탄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중국 내몽고 얼더시에서 시정부가 주관하는 투자설명회에 참석, 손진 원장과 이런내용을 논의했다. 석탄공사는 또 자사가 추진 중인 해외석탄자원개발 방안에 대해 몽골 정부와 협의했으며 얼더시가 추천한 노천탄광에 대해 검토를 해 중국 진출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강후 사장은 "중국 내에서의 석탄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중국 내몽고 지역의 막대한 석탄 매장량과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석탄공사가 내몽고 얼더스 시 지역에 진출하는 것이 사업의 타당성이 큰 것으로 판단,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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