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사장은 "중국 내에서의 석탄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중국 내몽고 지역의 막대한 석탄 매장량과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석탄공사가 내몽고 얼더스 시 지역에 진출하는 것이 사업의 타당성이 큰 것으로 판단,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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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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