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임 후보자는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산업자원부 국제협력투자심의관, 산업자원부 공보관을 거치는 동안 산업ㆍ통상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기도 했다.
재임시 각종 현안의 조정 및 해결과정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행정각부의 지휘ㆍ감독, 사회위험ㆍ갈등의 관리, 심사평가 및 규제개혁 등에 대해 국무총리를 효과적으로 보좌하는 국무총리실장의 역할을 내실 있게 수행할 것으로 정부 안팎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49) ▲서울고-서울대 서양사학과-미국 존스홉킨스大 국제경제학 석사-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산자부 총무과장 ▲산자부 공보관 ▲산자부 산업기술국장 ▲주미대사관 참사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정책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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