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관현악기인 '알버트웨버'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는 대리점에서 알버트웨버 체험용 모델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다. 체험용 모델은 전공자 연주용인 색소폰(AWAS67UL)과 플룻(AWFL5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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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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