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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난새와 함께하는 '2010 신나는 예술캠프' 개최

최종수정 2010.07.19 11:48 기사입력 2010.07.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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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진행한 '신나는 예술캠프'에서 지휘자 금난새씨의 지휘에 맞춰 사회복지기관 '영신 해밀홈'어린이들과 유라시안 앙상블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와 그룹이 후원하는 전국 45개 사회복지기관 아동 72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간 한화와 함께하는 '신나는 예술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이 캠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들의 예술적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장르별 심화 캠프 형식으로 기획·진행된다.
지난 15~16일 진행됐던 1차 음악심화캠프에서는 국내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씨가 참가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금난새씨의 지휘로 경북 울진 후포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인 '영신 해밀홈'어린이들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앙상블이 합동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연주에 참여한 후포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금난새 선생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한 무대에 선 것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 "앞으로 바이올린을 열심히 배우겠다"며 다짐을 했다.

2차 음악캠프는 7월 19일~20일에, 3차 국악·연극캠프는 7월 21일~22일에 진행 되며, 4차 미술캠프는 7월 26일~27일 한화리조트 용인에서 진행 된다.
2차 음악심화캠프에서는 우크렐레, 밤벨, 팬플루스, 밸플레이트 등 다양한 악기를 배워보고, 바이올린과 플룻 심화 레슨도 받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뮤지컬 '그리스'의 노래와 안무를 배우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3차 국악, 연극 심화캠프에서는 사물놀이, 부채춤, 마임, 탈춤 등을 배워보고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4차 미술심화캠프에서는 무인도에서 집짓기, 마을 꾸미기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극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물놀이'도 캠프 마지막 날 즐길 수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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