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2만원→3만원
서주일, 이연정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과 매크로 개선에 따른 태양광 투자 확대로 장비 수주가 급증 추세"라며 "중국 수주 가능성도 커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부문 매출과 관련해서는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내년까지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에 반도체 설비 매출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LED용 MOCVA(금속유기물증착법)와 AMOLED용 증착 장비 시장의 급성장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데 현재 실적 전망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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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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