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걸그룹 포미닛의 색다른 일본여행기가 공개됐다.
1일 오전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포미닛은 첫 콘서트를 위해 찾아간 일본에서 잠깐의 틈을 내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며 쇼핑을 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포미닛은 첫 일본 발매 싱글 '뮤직(MUZIK)'이 판매되고 있는 일본 대형 레코드점을 급습, 직접 자신들의 앨범을 보며 놀라기도 해 눈길을 끈다.
또 무대에서와는 다른 모습의 포미닛은 매장 한복판에서도 앨범 속 본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카와이(귀엽다), 키레이(예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9개월 만에 '하(HUH)'로 컴백한 포미닛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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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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