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여성 6인조 그룹 티아라가 오는 3월부터 일본공략에 나선다.
지난 23일 리패키지 앨범 'Breaking Heart'의 음원을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한 티아라는 내달 2일 일본 동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일본 전역에 체인점을 갖고 있는 A그룹 체인은 일본에서 가장 큰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그룹이다.
특히 티아라와 초신성은 이번 광고로 각각 10억원 상당의 개런티를 보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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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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