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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김정은 선행, 복지재단 어린이들 영화관람 초대

최종수정 2010.02.05 09:56 기사입력 2010.02.05 09:56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 '식객:김치전쟁' 측이 목포 아이들과 따뜻한 정(情)과 눈물을 함께 나눴다.

주인공 김정은을 비롯한 '식객:김치전쟁' 측은 지난 4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목포 소재 아동복지재단 성덕원 소속 아이들 124여명을 직접 초청, 목포 시내 위치한 목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함께 봤다.
영화 상영 내내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아이들답게 천진난만한 웃음 이어나갔다. 하지만 극중 성찬(진구)이 자신과 함께 하지 못해야만 했던 어머니의 모습을 추억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눈시울을 붉혀 주위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김정은도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김정은은 "서울의 아이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영화 관람을 비롯한 각종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지방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영화를 관람하면서 그 동안 가족의 사랑과 정이 그리웠던 아이들이 흘리는 눈물에 가슴이 시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영화를 통해 아이들이 앞으로 삶에 대한 희망과 서로가 서로의 가족, 그리고 힘이 되어주면서 함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아이들과 자주 만나고 싶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만남은 평소 연예인 자선 봉사 단체인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다른 선행으로 감동을 불러일으킨 김정은이 직접 자신의 사비를 털어 마련한 자리.

김정은은 영화 무대 인사 등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직접 목포를 방문, 영화 관람에 이어 '성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정은의 팬클럽 '너구리마을'에서 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100장과 CF모델로 활동중인 '피죤'에서 한 트럭 분량의 세탁용품, 영덕 대게 마을에서 '대게 김치' 50kg을 성덕원에 기증하며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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