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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레인맨' 통해 연기 변신, 레이먼이 되고 있다"

최종수정 2010.01.19 15:14 기사입력 2010.01.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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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박상원이 연극 '레인맨'에 대한 기대감과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박상원은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극 '레인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금까지 작품을 해오면서 연기를 해도 하지 않는 것처럼 연기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은 연기가 필요하고, 캐릭터를 만들어 가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애를 앓고 있는 자폐증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배역에 대한 부담감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박상원은 영화 '레인맨'을 보고 감동을 받았고, 작품 제의가 왔을 때 '레이먼' 캐릭터에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상원은 "영화 '레인맨'은 아카데미 상도 받았고, 연기자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작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저한테도 이 작품은 변신이다. 지금까지 많은 장애 연기를 해왔지만, 가급적 잊어버리고 연기하려고 한다"며 "금주도 하고 운동도 하고 프로그램도 짜면서 극중 역할인 레이먼에 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극 '레인맨'은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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