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2008년 12월 12일 평상시용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규모를 기존의 30억달러 상당액에서 200억달러 상당액으로 확대하고 이를 작년 4월 30일까지로 시행키로 한 바 있고 이 후 2차례에 걸쳐 올해 2월 1일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한은은 이번 조치가 역내 금융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한은이 2008년 12월 12일 발표한 중국인민은행간의 1800억위안(38조원) 규모의 평상시용 통화스왑 계약기간은 2012년 4월 19일까지 유효하며 미 연준과의 300억달러 규모 원·달러 통화스왑계약은 오는 2월 1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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