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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200억달러 통화스와프 연장..4월 30일까지로

최종수정 2010.01.19 15:27 기사입력 2010.0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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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은행은 19일 일본은행과의 평상시용 원·엔 통화스와프계약 규모 확대조치의 만료시기를 종전 올해 2월 1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3개월 추가연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2008년 12월 12일 평상시용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규모를 기존의 30억달러 상당액에서 200억달러 상당액으로 확대하고 이를 작년 4월 30일까지로 시행키로 한 바 있고 이 후 2차례에 걸쳐 올해 2월 1일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정부와 함께 위기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 약정 금액 범위내에서 달러화자금을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수혜기준 100억달러(지원기준 50억달러)규모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통화스왑계약을 일본은행과 체결하고 있다.

한은은 이번 조치가 역내 금융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한은이 2008년 12월 12일 발표한 중국인민은행간의 1800억위안(38조원) 규모의 평상시용 통화스왑 계약기간은 2012년 4월 19일까지 유효하며 미 연준과의 300억달러 규모 원·달러 통화스왑계약은 오는 2월 1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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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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