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K는 폐기물 상담 및 분석, 수집-운반, 폐수처리, 재활용 산화구리 수출, 증기생산 등 자원재활용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KG그룹 관계자는 "에코서비스코리아의 결합으로 녹색성장산업의 성장원동력, 시너지 창출과 사업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IPO를 통한 상장과 KG그룹내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구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서비스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진 이날 현재 KG케미칼은 전일대비 4.99%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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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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