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기술적으로는 그간 지지작용을 했던 음운하단 108.33을 이탈하면서 손절이 출회되며 240일선 108.12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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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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