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샤이니가 세번째 미니앨범 '2009, 이어 오브 어스(Year Of Us)'로 선주문 6만장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수록곡 전곡을 공개한 샤이니는 발매 당일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또 지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컴백무대에서도 세련되고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타이틀곡 '링딩동' 열풍에 불을 지폈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 드린다. 앞으로 '링딩동'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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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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