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1일 오전 한은에서 주요기관 및 학계인사들과 경제동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다만, 성장경로의 불확실성도 적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최근 취업자수가 다소 늘어났지만 민간부문의 고용사정은 여전히 부진해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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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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