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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 자연판석을 쓰고 있어 '갓바위부처'라고 불리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을 둘러보고, 경산의 명물인 삽살개를 만날 수 있다. 영천에서는 만불사와 돌할매를 관광하고, 경산 계정숲에서 트레킹을 하며 봄꽂나들이를 즐기게 된다.
4월 25일(토) 1회 출발. 가격은 성인 5만9900원, 어린이 5만4900원. 1577-3700,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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