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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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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기존 전력망 확충 속도를 완전히 압도하면서, 전력 확보가 사업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됐기 때문이다. 이제 빅테크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접 전력망 설계도를 들고 한국 업체를 찾아가 물량 확보를 읍소하는 처지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AWS)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력업계와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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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경고 현실로"…이미 100만원 올랐는데, 노트북값 더 오른다고?

"최태원 회장 경고 현실로"…이미 100만원 올랐는데, 노트북값 더 오른다고?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반도체+인플레이션)'이 단기 변수를 넘어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공급 구조가 재편되면서 PC·스마트폰·게임기 등 주요 IT 기기 가격이 연쇄적으로 상승하고 소비자 부담도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닛케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이 D램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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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명가'에서 '자율주행 선봉'으로…삼성 하만 인수 10년의 드라마

'오디오 명가'에서 '자율주행 선봉'으로…삼성 하만 인수 10년의 드라마

2026년은 삼성전자가 하만 인수를 전격 발표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하만의 대표 브랜드인 JBL이 탄생한 지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승자의 저주'라는 일각의 우려 속에 출발했던 삼성과 하만의 동행은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M&A) 역사에 기념비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명실상부한 삼성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하만의 지난 10년과 다가올 미래를 짚어본다.1946년 JBL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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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이주의 관.종]

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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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사태 악몽 못 벗어나…'적자' 버티는 테마파크

레고랜드 사태 악몽 못 벗어나…'적자' 버티는 테마파크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로 입성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일부 줄였으나 완전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신규 어트랙션(놀이기구)을 도입하고 시설 투자를 이어가는 등 반등을 모색했으나 여전히 방문객 수는 개장 초기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이용권 할인 혜택을 강화하며 새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실적 개선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21일 레고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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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오너리스크]'구속 갈림길' 방시혁, 경고등 켜진 하이브 사업

'구속 갈림길' 방시혁, 경고등 켜진 하이브 사업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구속 기로에 놓이면서 방탄소년단(BTS) 컴백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았던 하이브가 흔들리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2조6000억원 넘게 매출을 올리면서도 BTS 군 복무 및 미국 사업 부진으로 이익이 500억원에도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올해 BTS 완전체 컴백과 전 세계로 확장 투자한 사업을 진두지휘 해온 방 의장의 사법 리스크가 커지면서 하이브가 벌여 놓은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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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하이브에 잇달아 주식 증여...왜?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하이브에 잇달아 주식 증여...왜?

구속 기로에 놓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다음 달부터 한 달간 보유하고 있던 주식 약 16만주를 하이브에 증여한다. 지난달 31일 71만주에 이은 추가 증여인 만큼 사법 리스크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 의장은 다음 달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보통주 16만738주를 하이브에 무상 증여한다. 약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해 하이브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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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잘 나가더니 이번엔 '해궁'이다…'1400억 규모' 첫 수출 성과

천궁 잘 나가더니 이번엔 '해궁'이다…'1400억 규모' 첫 수출 성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말레이시아와 해궁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함정방어 유도무기인 해궁의 해외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2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수출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LIG D&A가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맺은 첫 수출계약으로 금액은 9400만 달러, 한화 약 1400억원 규모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유도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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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직류 전환 로드맵…韓전력, 전압 상향·직류 설비 대응 나섰다[직류시대]②

엔비디아의 직류 전환 로드맵…韓전력, 전압 상향·직류 설비 대응 나섰다②

국내 전력기기 업계가 엔비디아가 제시한 '800볼트 직류 로드맵'에 맞춰 데이터센터 전력망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장비 공급에서 벗어나 전압 상향과 직류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미래 먹거리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LS ELECTRIC)과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 3사는 단기적으로 미국 시장의 배전 전압 상향에 대응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변압기와 직류 차단기 등을 앞세워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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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SK이터닉스, 해상풍력 보물 상자 열린다…KKR과 시너지 기대"

"SK이터닉스, 해상풍력 보물 상자 열린다…KKR과 시너지 기대"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SK이터닉스의 기업가치가 거버넌스(지배구조) 변화와 시장 성장 등으로 상승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ESS 운영 경험 강점…중앙계약시장 입찰 성과 기대22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전날 문경원 연구원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KKR의 자금력과 SK이터닉스의 사업 경험이 결합해 국내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 확장과 점유율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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