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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시설사업국장에 홍순민 교통계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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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시설사업국장에 홍순민 교통계획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을 신임 시설사업국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설사업국은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내 도로·교통망 구축과 상하수도, 방재시설 등 기반시설 건설을 총괄하는 부서다. 홍 신임 국장은 1973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와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13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홍 국장은 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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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돈 받는 재건축…롯데건설 '잠실 르엘' 20일 입주 시작

조합원이 돈 받는 재건축…롯데건설 '잠실 르엘' 20일 입주 시작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미성크로바 재건축)이 오는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최근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잠실 일대 새로운 '대장주'로 평가받는다. 통상적으로 분담금을 내야 하는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들이 오히려 환급금을 받게 되는 이례적인 사례가 나와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잠실 르엘 조합은 오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작년말 민간아파트 분양가 또 최고치 경신…서울 '평당 5269만원'

작년말 민간아파트 분양가 또 최고치 경신…서울 '평당 5269만원'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1594만원으로 나타났다. 1평 기준으로는 5269만5000원이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의 분양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전체 평

작년 서울 아파트값 규제 뚫고 8.98% 상승…부동산원 통계 이래 최고[부동산AtoZ]

작년 서울 아파트값 규제 뚫고 8.98% 상승…부동산원 통계 이래 최고[부동산AtoZ]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9% 가까이 올랐다. 이는 역대 최고 상승폭인 2006년(23.46%)에는 못 미치지만, 부동산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통계 작성 업무를 넘겨받아 공표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정부가 6·27 대출규제, 10·15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고강도 대책을 쏟아냈지만, 공급 부족 우려와 금리 인하가 맞물리며 매수세를 막지 못했다. 반면 지방 광역시는 대부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며 수도권과의 격

"비아파트 규제 완화·정비사업 관리 강화"…서울시, 주택공급 활성화 대정부 건의

"비아파트 규제 완화·정비사업 관리 강화"…서울시, 주택공급 활성화 대정부 건의

서울시가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 달라며 대정부 건의에 나섰다. 전세 사기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공급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절차 간소화와 제도 정비를 통해 주택 공급을 정상화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9건에 대한 규제 개선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의는 △절차혁신과 △공급 활성화 △시민 재산권 보호 △품질·안전 강화(공사 낙찰제도 개선) 등 총 4개 분야에서 이뤄

1월 수도권 주택사업 경기전망 개선…"공급 축소·핵심지 가격 상승 영향"

1월 수도권 주택사업 경기전망 개선…"공급 축소·핵심지 가격 상승 영향"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5.8포인트 상승한 80.5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0.9포인트 올라 95.4로, 비수도권은 4.8포인트 상승한 77.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수도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건설정책국장 김석기(19일자)

"환율·집값·물가 우려" 1월 기준금리 동결…장기화 전망도(종합)

"환율·집값·물가 우려" 1월 기준금리 동결…장기화 전망도(종합)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연 2.50%로 동결됐다. 지난해 7·8·10·11월에 이은 5회 연속 동결이다. 외환 당국의 안정화 노력에도 원·달러 환율이 재차 1400원 후반 선까지 오르며 고공행진 중이라는 점,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여전하다는 점, 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상존한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결과다. "외환 당국 고강도 개입에도…" 1400원 후반 재차 위협하는 환율15일 한은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재시동…삼성·롯데·포스코 3파전 '촉각'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재시동…삼성·롯데·포스코 3파전 '촉각'

'강남 재건축 대어' 개포우성4차가 새 집행부 선출을 마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한다. 기존 유력 경쟁 후보로 여겨졌던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에 더해 삼성물산도 물밑 경쟁에 뛰어들면서 시공권 수주를 둘러싼 3파전 경쟁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달 20일에 열린 임원 선출 총회에서 권영미 이사를 새 조합장으로 선출했다. 새 조합장과 임원진은 전 집행부 해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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