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NH투자증권은 22일 삼성E&A에 대해 중동 수주 대장주라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를 종전 4만2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71% 상향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말 기준 삼성E&A의 해외 수주 대응 가능 인력은 260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중동 재건 및 대체 파이프라인 증설 관련 110억달러 수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월 이후 전쟁발 단기 비용 상승은 불가피하나,
한국은 또 뒤처지나…비트코인 등 체계 정리 美 '클래리티 법안' 분수령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 규제 틀을 정할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금융(DeFi)에 대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법안 처리에 앞서 규제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을 상품과 증권으로 나누는 기준이 명확해지고 시장 구조가 전면 재편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증권이냐 상품이냐"…클래리티 법안이 바꾸는 시장 구조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클
'구속 갈림길' 방시혁, 경고등 켜진 하이브 사업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구속 기로에 놓이면서 방탄소년단(BTS) 컴백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았던 하이브가 흔들리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2조6000억원 넘게 매출을 올리면서도 BTS 군 복무 및 미국 사업 부진으로 이익이 500억원에도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올해 BTS 완전체 컴백과 전 세계로 확장 투자한 사업을 진두지휘 해온 방 의장의 사법 리스크가 커지면서 하이브가 벌여 놓은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하이브에 잇달아 주식 증여...왜?
구속 기로에 놓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다음 달부터 한 달간 보유하고 있던 주식 약 16만주를 하이브에 증여한다. 지난달 31일 71만주에 이은 추가 증여인 만큼 사법 리스크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 의장은 다음 달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보통주 16만738주를 하이브에 무상 증여한다. 약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해 하이브 주가가
"SK이터닉스, 해상풍력 보물 상자 열린다…KKR과 시너지 기대"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SK이터닉스의 기업가치가 거버넌스(지배구조) 변화와 시장 성장 등으로 상승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ESS 운영 경험 강점…중앙계약시장 입찰 성과 기대22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전날 문경원 연구원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KKR의 자금력과 SK이터닉스의 사업 경험이 결합해 국내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 확장과 점유율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하락하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46포인트(0.46%) 오른 6417.93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6400선을 터치했으나 오전 10시40분께 6347.68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6380선에서 보합하다 오후 2시 이후 꾸준히 올라 전날 신고가인 6388.47을 넘어 6400선 고지에 올랐다.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개인이다. 개인
"삼화전기, AI 데이터센터 타고 재평가…고부가 제품 확대"
한양증권은 22일 삼화전기에 대해 기존 전해콘덴서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확대에 나서며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장·통신 시장을 겨냥한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삼화전기는 본업 위에 고부가 제품군을 더하는 구조"라며 "범용 제품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S-CAP, Hybrid-CAP 등 고부가 제품 비
"주당 375원 받는다" SK하이닉스, 2658억 규모 현금배당
SK하이닉스는 22일 2657억6000만원 규모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1주당 배당금은 375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5월31일이다. 주주명부폐쇄 없이 기준일만으로 권리주주를 확정한다. 배당급 지급 예정일자는 배당기준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
"씨에스윈드, 실적 개선 기대감…목표가↑"
메리츠증권이 22일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에 씨에스윈드의 목표주가를 9만3000원(직전 대비 +45%)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이 전망한 씨에스윈드의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254억원(전년 동기 대비 -20%), 739억원(-41%)이다. 다만 2분기에는 미국 법인의 가동률 상승으로 경상적 마진과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가 동시 개선될 전망이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