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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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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사드 한반도에 있다…美상원 출석 발언

주한미군사령관 "사드 한반도에 있다…美상원 출석 발언

미국이 이란 전쟁을 위해 한국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중동으로 이동시키지 않았다고 주한미군사령관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군 고위관계자가 공개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한반도의 사드를 빼 중동에 재배치한 것이 대북 억지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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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베트남 '선진국 진입' 최적 파트너"…2030년 교역 '222조' 목표

李대통령 "韓, 베트남 '선진국 진입' 최적 파트너"…2030년 교역 '222조' 목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1500억 달러(약 222조원) 달성을 목표로 교역·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불안해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에너지 안보 등에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철도·신공항 등 인프라,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산업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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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다 전투기 '쾅'…조종사 8700만원 물어낸다

기념 촬영하다 전투기 '쾅'…조종사 8700만원 물어낸다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되지 않은 기동을 하다가 전투기를 손상한 전직 공군 조종사에게 수리비 일부를 부담하라는 감사원 판단이 나왔다. 다만 책임 금액은 전체 비용의 10% 수준으로 조정됐다. 감사원은 22일 공개한 '부정지출 및 재정 누수 점검' 감사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직 공군 조종사 A씨는 2021년 12월 비행 전 브리핑에서 인사이동 이전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촬영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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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놓고 '고심'… 金총리 "신중히 결정"

정부,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놓고 '고심'… 金총리 "신중히 결정"

김민석 국무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두고 22일 "여러 의견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중동사태 이후 유가가 치솟자 정부는 재정을 투입해 상승분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판매가를 조정해 왔는데, 되레 유류 소비가 늘어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태 장기화로 판매가 차액 보전에 재정 부담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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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가를 35% 무당층…민주당, 통영 선상 최고위로 민심 공략

승부 가를 35% 무당층…민주당, 통영 선상 최고위로 민심 공략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요동치는 경남 민심을 잡고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통영 앞바다 선상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무당층 비율이 35%에 달하는 등 여전히 민심의 향방이 안갯속이라는 판단에서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전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통영시로 향하는 선박 위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다. 경남도지사 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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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혈투]김태흠 VS 박수현…인구 110만 천안·아산 승부처[시사쇼]

김태흠 VS 박수현…인구 110만 천안·아산 승부처[시사쇼]

충남지사 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에서는 김태흠 현 충남도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민주당은 결선에서 양승조 전 지사를 꺾은 박수현 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과거 같은 당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을 지낸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이제 외나무다리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먼저 지난 5년간의 충남 선거 결과를 살펴보자. 2022년 대통령 선거 때는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한 6% 포인트 이상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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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외통위원, 긴급 현안질의 요청…"정동영 해임해야"

국힘 외통위원, 긴급 현안질의 요청…"정동영 해임해야"

국민의힘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 안보 참사를 일으켜 국익을 훼손한 정동영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면서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한미동맹 회복과 외교 안보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 외통위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에 긴급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 개최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정부와 여당 모두 사태 해결을 외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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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포 만난 李대통령 "양국 협력 더 미래지향·전략적으로"…원전·인프라 협력 확대

베트남 동포 만난 李대통령 "양국 협력 더 미래지향·전략적으로"…원전·인프라 협력 확대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현재 최고 수준의 협력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이면서 전략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려고 한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베트남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당서기장과 국가주석을 겸임하는 또 럼 당서기장 등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혁신 등 전략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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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서 'K-방산' 위용 떨친다

동남아서 'K-방산' 위용 떨친다

한국 방산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DS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열리는 'DSA 2026'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DSA 2026은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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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빈 방문 李대통령, 오늘 정상회담…경제협력 고도화·공급망 강화

베트남 국빈 방문 李대통령, 오늘 정상회담…경제협력 고도화·공급망 강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안을 논의한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원전·인프라·첨단산업 분야로 양국 협력의 외연을 넓히는 데 정상회담의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포들과의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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