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李대통령 지지율, 다시 취임 후 최고…민주당 48%, 국민의힘 20%
갤럽 여론조사
조국·한동훈 재보선 출마엔 부정 여론 우세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정례 여론조사(21~23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4.7%)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해 67%로 집계됐다. 이는 취임 후 최고치로, 앞서 3월 3주와 4월 1·2주에도 같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린 25%로 조사됐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와 동일한 48%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20%로 나타났다. 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등으로 조사됐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경기 평택을에 도전한 조 대표와 부산 북갑에 나선 한 전 대표에 대해 여론은 부정적이었다.
조 대표의 출마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여론은 28%, '좋지 않게 본다'는 여론은 38%, '의견 유보'는 34%였다. 한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23%, '좋지 않게 본다'는 49%, '의견 유보'는 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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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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