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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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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가 ‘2020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사진=무안소방서 제공)

무안소방서가 ‘2020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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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0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이 대회는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재난·치안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전기술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무안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은 현장 활동을 하며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제출해 인원수 대비 기초심사 통과 아이디어를 가장 많이 제출한 기관으로 단체상을 받게 됐다.


박원국 서장은 “현장 활동으로도 바쁠 텐데 많은 직원이 빠른 대응과 안전을 위해 장비에 관해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제출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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