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PD수첩' 설정스님 숨겨진 자식 논란?…거액의 금전 거래 정황

최종수정 2018.05.02 06:57 기사입력 2018.05.02 06:57

댓글쓰기

사진=MBC 'PD수첩'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PD수첩' 방송화면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설정스님이 숨겨진 자식 논란에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설정스님 통장에서 거액의 금전 거래 정황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조계종의 큰스님인 설정 총무원장과 현응교육원장을 둘러싼 학력 위조, 사유재산 소유, 성폭력 등 의혹을 파헤쳤다.

제작진은 설정스님의 딸로 지목된 전 씨에게 돈을 10여 년간 송금해 온 통장계좌내역을 확보했다. 통장계좌에는 설정 스님과 전 씨와의 관계를 풀 핵심적인 증거로, 설정 스님과 친인척 명의로 여러 차례 거액이 전 씨에게 송금된 사실이 존재했다. 더불어 사찰 명의로 된 입금 정황, 설정 스님과 가족이 전 씨에게 80여 차례에 걸쳐 2억 원에 가까운 돈을 입금 사실도 포착됐다.

의혹이 일자 설정 스님은 "핏덩이들을 입양시켰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다.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반드시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TODAY 주요뉴스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게 배신감" 폭로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 마스크영역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