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휴일인 지난 22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 창포원에 노란 창포꽃이 만개해 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휴일인 지난 22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 창포원에 노란 창포꽃이 만개해 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