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 하남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에서 열린 '2022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인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심사 기준 등을 설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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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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