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12일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1일) 216명보다 2명 많고, 1주일 전(5일) 207명보다 11명 많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는 11일 223명, 5일 212명이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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