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부속 서울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외래 중단 안내를 받고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환자 안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외래 진료, 건강검진 등을 중단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지난 12일 확진자 발생 후 관련 확진자는 이날(18일)까지 환자 70명, 종사자 24명, 보호자·가족 54명, 간병인 15명, 지인 8명 등 총 171명이 확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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