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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파3홀 공략은 이렇게"

최종수정 2019.02.27 07:52 기사입력 2019.02.27 07:52

파3홀 공략은 모험보다는 안전한 샷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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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홀은 두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파(par)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의 홀(decent hole)'인 동시에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악마의 홀(diablo hole)'이다. 티 샷을 잘하면 손쉽게 버디까지 가능한 반면 더블보기 이상의 치명타를 얻어 맞을 수 있다. 명코스 가운데 유독 악명 높은 파3홀이 많은 이유다. 오만 불손한 골퍼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실제 2016년 마스터스 최종일 파3홀에서 발목이 잡혔다.

아멘코너 12번홀(155야드)에서 쿼드러플보기(7타)를 범해 공동 2위로 밀렸다. 2000년 타이거 우즈, 2013년 버바 왓슨(이상 미국) 역시 이 홀에서 제동이 걸렸다. 디오픈(The Open) 개최지 스코틀랜드 로얄트룬링크스 8번홀(126야드)은 거리가 짧지만 그린이 너무 작아 별명이 '우표 딱지(postage stamp)'다. 페블비치링크스 7번홀(109야드)은 앞바람이 변수다. 변화무쌍한 파3 전략(Par 3-strategies)을 소개한다.


1. 홀이 짧다고 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Do not think you are going to make a par because the hole is short).

2. 벙커나 워터해저드 바로 뒤편의 핀에 붙이겠다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Do not be tempted to go for pins tucked behind bunker or water hazard).

3. 깃발을 보지말고 그린 중앙을 겨냥하라(Do not look at the flag and aim the middle of the green).

4. 도저히 도달하지 못할 긴 파3홀은 다음 샷이 유리한 안전지역으로 티 샷을 하라(If you can not reach the green, check the bail-out areas on the longer par-3s).

5. 항상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라(Check the wind direction always).

6. 백스윙 시 헤드업을 하지말라(Keep your head steady throughout the swing).

7. 어디에 페널티구역이 있는지 살펴라(Look to see where most of penalty area are situated).

8. 백스윙은 천천히 부드럽게 하라(The back swing must be slow and smooth).

9. 핀이 앞에 있으면 오버시키고 뒤에 있으면 공을 핀에 못 미치게 떨어뜨려라(Control the ball dropping on the basis of pin placement).

10. 좋은 샷을 위해 클럽을 짧게 내려 잡아라(Choke up on the grip of the club for better control).


글ㆍ사진=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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