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2일 국립국제교육원,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과 '국제 인증 헝가리어능력시험 국내 도입·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민 한국외대 헝가리어과 학과장은 “이번 국제 인증 헝가리어능력시험의 국내 유치를 통해 헝가리어 전문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 차원에서도 시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 시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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