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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혜빈 '애 낳은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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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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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혜빈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귀여운거 보다가 오늘은 예쁜거 보러, 만삭때 찍은 얼굴만 나온 광고 아래서 추가 광고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전혜빈은 출산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체중감량에 성공한 모습이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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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아기 낳은 거 맞아?"라며 감탄을 했고, 가수 가희도 "애를 언제 낳았냐"고 놀라워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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