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바자회'를 찾은 부모와 아이들이 장난감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부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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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3일 서울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바자회'를 찾은 부모와 아이들이 장난감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부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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