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8511명 늘어 누적 1845만186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약 8900명 가량 늘어난 수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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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07 10:55 기사입력 2022.07.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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