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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부터 섭취까지"…'명절음식' 준비 요령은

최종수정 2022.01.29 18:34 기사입력 2022.01.29 18:34

식약처, 안전·건강한 명절 보내기 위한
식품 안전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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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코로나19 확산 이후 두 번째로 맞는 설 명절이 다가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고향과 친지 방문, 여행 자제가 권고되고 있지만, 명절음식을 준비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설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한 명절음식 준비·보관법 등을 정리했다.


장보기 순서…밀가루>과일·채소>햄·어묵>육류>어패류

29일 식약처가 제공한 식품 안전 정보에 따르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장보기 마지막에 구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상온에서 오랜 시간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어 상하기 쉬워서다. 이에 따라 설 명절 장보는 순서는 밀가루나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식품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탁주와 약주는 제조연월일이 아닌 유통기한을 표시하므로 제수용·선물용을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을 확인해야한다. 달걀의 경우는 달걀 껍데기의 산란일자 표시를 확인한다. 냉장 보관 시 산란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시점에도 신선도가 유지되므로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더라도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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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방식은 냉장 해동·전자레인지 해동 바람직

구입한 재료로 본격적인 명절음식을 만들기 전 손 씻기도 필수다.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조리 시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특히 계란이나 생닭을 만진 손으로 채소·과일 등을 만질 경우 식중독균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누 등으로 사전에 손을 씻어야 한다.


냉동 육류·생선 등의 해동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냉동상태에서 활동을 멈췄던 세균은 잘못된 해동방식으로 다시 증식할 수 있다. 냉동된 식품의 냉동과 해동을 되풀이하거나 온수·상온에서 해동하는 일, 물에 담근 채 오랜시간 방치하는 것은 식중독균을 증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해동방식은 냉장 해동 또는 전자레인지 해동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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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한 대접 588 칼로리…고열량 명절음식, 섭취량 조절 필요

많은 양의 명절 음식을 미리 조리해 보관하는 경우 빠르게 식혀 덮개를 덮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리된 음식은 냉장·냉동고에 보관하고, 상온에서 보관한 경우에는 2시간 이내에 섭취하거나 반드시 재가열 한 후 섭취해야 한다.


기름에 튀기고 볶는 명절음식은 섭취량 조절도 필요하다. 떡국 한 대접(700g) 588칼로리, 조기구이 1인분(180g) 461칼로리, 떡갈비 200g 403칼로리 등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 많아 열량을 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칼로리를 따져 식사량을 조절하는 편이 좋다. 명절음식 영양정보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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