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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휴젤-기아대책, 취약계층에 화장품 1만 2000개 지원

최종수정 2021.12.08 12:01 기사입력 2021.12.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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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취약계층 여성에게 화장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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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휴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취약 계층 여성에게 1만 2000여 개 화장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은 9일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 10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목 시민협력국장, 휴젤 진윤진 상무, 기아대책 박재범 부문장 등이 참석한다. 휴젤에서 기부한 화장품은 서울시에서 추천하는 여성쉼터, 정신장애인시설 등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기아대책을 통해 전달된다.

서울시는 지난 2월에도 휴젤 및 기아대책과 함께 취약 계층 여성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3만 5000여 개의 화장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여성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럼, 토닝, 앰플 등 화장품 1만 226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윤진 휴젤 상무는 "취약 계층의 여성들이 걱정없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올 한해 동안 서울시와 함께 꾸준히 화장품 후원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휴젤 웰라쥬는 앞으로도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범 기아대책 부문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이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리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손길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원목 서울시 시민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시민들이 많다. ㈜휴젤, (사)기아대책과 같이 취약한 시민을 위해 다양한 기부를 해주시는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 상생 협력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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