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전라남도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과 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선출)이 지난 2일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회의실에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목포대에 따르면 협약 내용에는 공모사업 또는 기획사업 추진 시 공동 기획 및 협력, 주요 정책·사업 관련 상호 자문, 지역 문화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비롯해 지역 문화 다양성 보전과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문화재단은 전남 도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창작·보급 지원, 문화재 조사·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문화 전문 기관으로 전라남도 예술인 복지와 문화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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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도서문화연구원 원장은 “전라남도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전남의 섬과 해양 문화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도서문화연구원이 진행 중인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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