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내년 예술인 공모사업 지원 박차
지역예술인 총 53개팀 선정, 기획자 매칭 및 창작 지원 예정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내년 공모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기획자 매칭 및 창작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순천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문화기획자 매칭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총 18팀에 3억 3600만원에 달하는 국가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1억원 규모의 재단 예산으로 올해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 28팀의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등 지난 그간 총 46개팀, 총 4억 4000만원에 달하는 지원을 해왔다.
내년도 순천문화재단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에서는 올해 우수작들을 선정해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을 연속지원을 할 예정이며, 신규 선정자는 창작지원과 발표지원으로 나누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총 23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 단위 공모사업 지원을 위한 예술단체 선정은 내달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 받아 총 30팀을 선정해 기획자 매칭 후 연중 컨설팅을 통해 지역예술인 공모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기타 사업들은 내년 1월에 개최될 순천문화재단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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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순천만 달밤야시장 야외무대에서 각종 기관의 공모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내년 문화예술 관련 전국 공모사업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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