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서 8명 탄 모노레일 선로이탈 충돌 … 출동 헬기, 환자 육지병원 이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남 통영시 욕지도 모노레일이 28일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나 탑승객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께 통영시 욕지면 당항리 욕지섬모노레일 승강장에서 모노레일이 승강장에 진입하던 중 선로를 이탈해 인근 구조물 쪽으로 추락했다.
119구조대 욕지분대는 신고접수 후 출동해 10분 뒤인 오후 2시 11분께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작업을 벌였다.
탑승객 8명 모두 구조돼 헬기로 인근 육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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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구조된 환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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