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리코컵 셋째날 2언더파"…5승 진군은?
JLPGA투어 2020/2021시즌 최종전 3라운드 공동 10위, 미카시마 선두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4승 챔프’ 신지애(33)가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로 올라섰다.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골프장(파72ㆍ6543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20/2021시즌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셋째날 2언더파를 보탰다. 지난 6월 니치레이레이디스와 7월 다이토겐타구이헤야넷레이디스에서 2승을 수확해 2020년과 통합 운영하는 2020/2021시즌 4승 고지에 오른 상황이다. 이날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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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미카시마 가나(9언더파 207타)와는 6타 차, 아직은 우승 진군이 가능한 자리다. 이틀 선두 후루에 아야카가 1오버파로 주춤해 2위(6언더파 210타)로 밀렸고, 아나이 라라(이상 일본) 등 4명이 공동 3위(5언더파 211타)에 포진했다. 한국은 배선우(27ㆍ삼천리)가 공동 12위(2언더파 214타)에 자리잡았다. ‘9승 챔프’ 이나미 모네(일본)는 공동 15위(1언더파 215타)에 머물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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