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200명 대상 메타버스 세계사 특강…'최태성 선생님과의 역사여행'
'이탈리아 도시 루카', '나폴레옹의 유배지 엘바섬' 등 360도 카메라 각도로 관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온라인 학습 사이트 ‘서울런’ 학습자 200명을 대상으로 창의 융합적 사고능력 함양을 위한 에듀 테크 기반의 ‘메타버스 세계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메타버스 특강은 오는 3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1차 특강 주제는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역사 여행 in 메타버스'다. ‘이탈리아 도시 루카’, ‘나폴레옹의 유배지 엘바섬’ 등 360도 카메라 각도로 관찰 가능한 학습 자료를 통해 실제 세계를 여행하듯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이탈리아를 경험 할 수 있다.
메타버스 안에서 자신의 아바타로 활동하는 것이 어색할 수 있는 학습자들을 위해 첫 시간은 아바타를 움직이는 법,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번 1차 세계사 특강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질의응답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런 사이트 내 팝업창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최종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회원은 ‘서울런’을 통해 ‘MOIM’ 플랫폼으로 이동 후 개별 아바타를 생성해 참여하면 된다.
이후 서울런에서 매월 메타버스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학년도 수능 실시일을 고려해 11월 말에 ‘메타버스 입시설명회’가 개최되며, 12월 중순에는 서울런 학생들이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새학년을 맞을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개최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통해 이탈리아 역사 여행을 떠나는 이번 특강이 서울런 학생들에게 미래기술과 세계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