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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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제주도에서 17일 오후 5시 기준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걸렸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중 3명은 제주시내 ‘동명목욕탕’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명목욕탕 방문자 41명 중 3명은 양성, 20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오는 18일 나머지 18명의 검사결과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나머지 2명은 ‘서귀포시 사우나 2’ 집단감염 관련자다. 해당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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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27명이며 이달 143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55명으로, 하루 평균 7.86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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