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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역대 최대 흥행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드 서렌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책임자(CEO)는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코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경제 매체 배런스 등이 전했다.

서랜도스 CEO는 "오징어 게임이 대부분 국가에서 '오늘의 탑 10'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공개 후 9일이 지난 현 추이로 보면 넷플릭스 비영어권 콘텐츠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작품이 될 것이다. 역대 최대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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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출시 이후 미국 등 66개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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