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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15분 기다리게 했다고? 사실과 달라"

최종수정 2021.08.06 14:15 기사입력 2021.08.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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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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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입당 환영식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15분간 기다리게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5일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후보를 15분간밖에 기다리게 했다는 것이 무슨 벌세운 것인 양 계속 보도되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지난 2일 윤 전 총장이 본인을 위한 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약 15분간 기다리는 상황이 연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환영식 직전 순서였던 최고위원회의가 장성민 전 의원 입당식과 함께 진행된 탓에 예정보다 늦게 끝나면서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일종의 '군기 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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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 대표는 "그날 입당이 예정돼 있던 장 전 의원의 입당식과 윤 전 총장의 지도부 상견례가 9시에 예정돼 있었으나, 윤 전 총장 측에서 장 전 의원과 같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불편하다고 알려와 최고위원회의 이후에 참여하도록 오히려 지도부에서 일정을 배려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최고위원회의는 최고위원들의 공개발언 길이를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당연히 회의 종료 시점은 가변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표는 "오히려 최고위원회의는 그날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윤 전 총장 상견례를 진행했다"며 "장 전 의원 측이 가장 기분이 나빠야 될 상황이고 양해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어느 후보인지를 막론하고 캠프 관계자가 지도부와 후보 간의 갈등을 유도할 경우 정확하게 사실관계들을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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